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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김수진 사회복지사 새내기 사회복지상 수상 아이콘 작성일 : 07년03월27일 10:15
 글쓴이 : 성산 조회 : 2,988  


우리 복지관 재가복지봉사센터의 김수진 선생님께서 국민일보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수상하는 제 39회 새내기 사회복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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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 좋은세상] “4∼5개 봉사단 조직”… 사회복지사 김수진씨
“주민들 내부에 잠재된 힘을 스스로 되찾게 해주는 일을 보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국민일보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하는 새내기 사회복지상 제39회 수상자로 선정된 이화여대 서울 성산종합사회복지관 김수진(27) 사회복지사. 미혼이지만 별명이 ‘동네 아줌마’다. 그는 임대아파트 가족 등 마포구 성산동 일대 지역 주민들과 마치 가까운 옆집 아줌마처럼 호흡을 함께 한다. 매일 밤늦도록, 그리고 토·일요일과 휴가 때도.

“저소득층 밀집 지역 주민들은 대부분 외부 편견과 개인적 열등감을 너무 의식하고 살아요. 하지만 이곳 주민들은 패배감을 이겨내고 자신들 목소리를 내며 자신있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김씨가 대학을 마치고 이곳에 와 지역주민들 속에 뛰어든 것은 2002년 10월. 그때부터 그는 지역 주민들을 사회 봉사활동 모임의 일원으로 일으켜세우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지난 몇해동안 마을청소단, 꽃밭가꾸기 모임, 교통안전지킴이 봉사단,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모임 등을 조직했다. 이런 모임활동은 주민들이 단순히 봉사와 베풂의 세계를 접하는 데 머물지 않고 그간 생활고 때문에 잃어버린 자아를 되찾게 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주민들이 그냥 수동적으로 이끌려오게 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 즉 주민들이 책임감을 갖고 자발적인 행동에 나서게 하는 동기유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사례로는 임대아파트 지역에 대한 인식을 바꾸게 하자고 환경캠페인을 벌이면서 만든 주민 봉사단을 들 수 있다. 봉사단 한 사람 한 사람이 과거와 같은 자포자기에 빠지지 않고 건전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알코올중독자였던 일부 주민이 봉사단 이미지를 의식해 자진해서 치료 병원을 다녀오기도 한 것은 이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노인들과 함께 지내는 것을 즐겁게 생각했는데 그것이 인연이 됐는지도 몰라요.”

장래 희망이 특수교사였던 김씨는 자신에게 영향을 준 스승으로 대학 은사인 이화여대 김미혜(51) 교수와 전북 김제사회복지관의 정호영(41) 부장을 꼽는다. 김 교수는 ‘사회 봉사 활동이 천직이 되면 행복하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일깨워줬다. 정 부장은 대학 3학년 때 실습을 통해 ‘시혜적’ ‘일차원적’ 성격의 사회 복지 활동 개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 지금 그가 주민들의 삶과 의식 속에 파고들어 사회적으로 당당한 홀로서기를 하도록 독려하는 데 주력하는 것도 이들의 가르침과 무관하지 않다.

“복지관에 엉뚱한 개인 요구 사항을 내걸고 소동을 벌이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터무니없는 오해에 힘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삶의 주체가 되겠다는 목표설정과 함께 점차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울 뿐입니다.”

한병권 편집위원 bk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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