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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경원태권도를 소개합니다! 아이콘 작성일 : 19년04월02일 11:43
 글쓴이 : 성산 조회 : 81  
 
오랜 시간 지역사회에 태권도 정신을 전파한 스승, 교육자로서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경원태권도 조남정 관장님을 만났습니다.
 
#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어려운 아이들일수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도장에 오래 다니면 다닐수록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효과가 크다고 생각해요. 오랫동안 저와 관계를 맺은 아이들은 도장에 다니지 않은 아이들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편이에요. 도장 운영이든, 이러한 후원이든 뭐든 책임을 지며 운영하는 이유는 하나라도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마음, 아이들이 도장에 다니면서 건강해졌을 때, 부모님들이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에 기뻐할 때 내가 보람된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 내 삶의 존재 가치
 초등학교 1학년 때 도장에 등록해서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도움을 받으며 도장에 다녔던 친구가 있어요.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이후 자동차정비로 진로를 정했고 고등학교 2학년 2학기부터 도장에 나오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그 친구에게 열심히 하라고 말해주었고 그 친구는 그렇게 태권도를 그만뒀어요. 졸업 직전인 3학년, 그 친구는 자양강장제 상자를 들고 도장에 찾아왔어요. 그리고 제게 취업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관장님 덕분에 잘 배울 수 있었고, 운동을 그만두고 자동차정비로 진로를 정한 것에 관장님께서 잘 이해해주셔서 열심히 했더니 취업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저는 무척 뿌듯했어요. 태권도를 계속 배우며 저와의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좋지요.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겠죠. 한 아이의 인생을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정도면 나름대로 잘 컸다고 생각한답니다.
 
# 지금이 후원할 시기이다.
 ‘여유가 있으면 후원을 할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여유는 많지 않죠. 누구든지 후원을 머뭇거리는 이유는 아직 여유가 없다는 이유가 가장 클 거예요. 저는 지금이 가장 여유가 있을 때라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도와줄 때 내 마음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나의 삶의 의미, 만족도도 커지죠. 후원은 내가 좋으니까, 나의 삶이 그래서 행복해지니까 하는 거예요.
 
# 나에게 후원이란 행복이다.
 제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것이 저의 살아가는 이유이자 가치라고 생각해요. 저는 누군가를 도와줌으로써 행복을 느껴요. 태권도를 지도하면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에요. 앞으로도 저는 많은 성장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도자로서, 어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경원태권도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230, 02-303-2671
 
[인터뷰 및 정리 : 이하진, 최려나 실습생 & 임민아 팀장 / 02-374-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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