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받을 권리, 애도할 권리"
지난 6/23(월), 30(월) 2부에 걸쳐 애도 및 마을장례 주제 워크샵
‘애도받을 권리, 애도할 권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일상적돌봄네트워크의 주최로 진행된 해당 워크샵에 대해 공유드리기에 앞서,
일상적돌봄네트워크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일상적돌봄네트워크]
일상적돌봄네트워크는 6개 기관·단체(나눔과 나눔, 마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청년허브사부작, 서울청년센터마포, 성산종합사회복지관)가 함께하고있습니다.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사회적고립 관련 기관별 현황 나눔, 지역사회 이슈 공유, 공통의 관심사 도출 등의 내용으로 소통하고 협력 활동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상적돌봄네트워크에서는 중장년·노인 1인가구 증가, 각 기관/단체에서 만나는 지역주민이 가진 사회적고립과 고독사에 대한 두려움, 다양한 애도의 방법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하였습니다. 이에 더해 주민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야한다는 필요성을 바탕으로 애도·마을장례를 주제 워크샵을 열게되었습니다.
[애도받을 권리, 애도할 권리]
1부 ‘애도받을 권리’에서는 참여 주민들이 함께 대안적 장례를 상상해보며 다양한 장례의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사전장례의향서를 작성해보며 나의 죽음 이후를 상상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부 ‘애도할 권리’에서는 다양한 애도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도서 '너무 보고싶어' 와 관련 워크시트를 활용하여 각 주민들이 애도의 대상을 떠올려보며 이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며 서로의 품을 내어주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워크샵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였지만, 내 죽음 이후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나의 슬픔에 함께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었다’, ‘묵혀있던 감정들이 풀어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는 소감을 나눠주기도 하셨습니다.


애도, 장례라는 주제는 언젠가 나의 일이 될 수도 있고 바로 옆에 사는 이웃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요, 나의 이웃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상적돌봄네트워크에서는 앞으로도 사회적고립예방과 관련된 고민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며 지역주민과 지역의 이슈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통합복지1팀 02-372-5889]
"애도받을 권리, 애도할 권리"
지난 6/23(월), 30(월) 2부에 걸쳐 애도 및 마을장례 주제 워크샵
‘애도받을 권리, 애도할 권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일상적돌봄네트워크의 주최로 진행된 해당 워크샵에 대해 공유드리기에 앞서,
일상적돌봄네트워크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일상적돌봄네트워크]
일상적돌봄네트워크는 6개 기관·단체(나눔과 나눔, 마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청년허브사부작, 서울청년센터마포, 성산종합사회복지관)가 함께하고있습니다.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사회적고립 관련 기관별 현황 나눔, 지역사회 이슈 공유, 공통의 관심사 도출 등의 내용으로 소통하고 협력 활동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상적돌봄네트워크에서는 중장년·노인 1인가구 증가, 각 기관/단체에서 만나는 지역주민이 가진 사회적고립과 고독사에 대한 두려움, 다양한 애도의 방법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하였습니다. 이에 더해 주민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야한다는 필요성을 바탕으로 애도·마을장례를 주제 워크샵을 열게되었습니다.
[애도받을 권리, 애도할 권리]
1부 ‘애도받을 권리’에서는 참여 주민들이 함께 대안적 장례를 상상해보며 다양한 장례의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사전장례의향서를 작성해보며 나의 죽음 이후를 상상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부 ‘애도할 권리’에서는 다양한 애도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도서 '너무 보고싶어' 와 관련 워크시트를 활용하여 각 주민들이 애도의 대상을 떠올려보며 이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며 서로의 품을 내어주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워크샵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였지만, 내 죽음 이후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나의 슬픔에 함께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었다’, ‘묵혀있던 감정들이 풀어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는 소감을 나눠주기도 하셨습니다.
애도, 장례라는 주제는 언젠가 나의 일이 될 수도 있고 바로 옆에 사는 이웃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요, 나의 이웃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상적돌봄네트워크에서는 앞으로도 사회적고립예방과 관련된 고민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며 지역주민과 지역의 이슈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통합복지1팀 02-372-5889]